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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구 충북도의원, 대선 후보에 '충주댐 피해 대책' 촉구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원(충주 제2선거구)은 충주댐으로 인한 피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주요 대선 후보에게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충주댐 피해 대책 촉구 기자회견하는 이언구 도의원(가운데)
충주댐 피해 대책 촉구 기자회견하는 이언구 도의원(가운데)

이 의원은 서한에서 "충주와 제천, 단양은 수도권 상수원이라는 이유로 개발 행위를 제한받고 물난리까지 참아내며 살아왔다"며 "주민들이 희생을 치르는 동안 수자원공사는 댐 운영 이익금을 독차지했다"고 주장했다.

또 "댐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충주댐 출연금 200여억원 가운데 70억원만 충주, 제천, 단양 지역에 지원되고 나머지는 충주댐과 상관없는 지역으로 혜택이 돌아간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댐 건설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피해 지역의 댐 운용 참여를 보장하고 피해 회복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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