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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행복지수 높이자'…강원도 교육감 부탄 방문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이 학생의 행복지수를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구촌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알려진 부탄으로 떠났다.

부탄의 노부 왕축 교육부장관(사진 오른쪽)이 지난 1월 18일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해 민병희 교육감(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탄의 노부 왕축 교육부장관(사진 오른쪽)이 지난 1월 18일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해 민병희 교육감(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 교육감과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 일행은 20일 오전 부탄의 파로 공항에 도착해 팀부 지역의 린첸 고등학교로 이동했다.

그는 팀부 지역의 지그메 로셀 초등학교와 찬강카 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부탄 교육부를 찾아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할 계획이다.

민 교육감은 부탄 전통예술학교 등을 추가로 방문하고 오는 25일 밤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향상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국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부탄의 노부 왕축(47) 교육부 장관은 지난 1월 강원교육청을 찾아 강원교육청에 교류를 제안했다.

부탄은 인구 74만여 명에 국민소득은 3천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국민 총생산(GDP)가 아닌 행복지수(GNH, Gross National Happiness)를 국정철학으로 삼아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로 알려졌다.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부탄과의 국제교류를 1년간 시행하는 조건으로 가결하고, 교류 확대 여부는 결과를 보고 나서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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