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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 내년부터 융합학부제 신설…전공 선택 확대

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로 전환, 의예과 신입생 모집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동국대 제공=연합뉴스]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동국대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내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학부제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학부제와 달리 전공별로 입학한 학생들이 융합학부제 내에서 공통 교육과정과 유사전공 간 융합교육을 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과학기술대에 생명 신소재융합, 창의융합공학, ICT·빅데이터 학부를 신설하고 상경대학의 경영학부를 융합 학부로 전환한다.

각 융합 학부는 유사학문 분야를 융합학부제로 통합해 1·2학년은 기초 공통 과목을 같이 배운다. 3학년부터는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공 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입학할 때 전공과 다른 전공으로 졸업할 수 있어 유연하고 탄력적인 인재 양성 체제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선배가 후배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고 가르치는 선배에게 멘토링 장학금을 주는 제도도 신설한다.

내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이 의과대로 전환돼 의예과 신입생도 모집한다.

이대원 경주 동국대 총장은 "융합학부제 도입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고 기초교육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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