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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연수원, 하동 茶문화 맞춤 교육과정 운영

하동 茶 문화 알린다
하동 茶 문화 알린다(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과 도교육연수원 관계자들이 전통 차(茶)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4.29 [하동군 제공=연합뉴스]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지방공무원과 교원에게 지역 전통 차(茶) 문화를 확산하려고 경남도교육연수원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도교육연수원과 교육훈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교육연수원은 지방공무원과 교원 연수 과정에 전통 차 문화 체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하동지역 문화와 전통 차 문화 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강사 인력풀 공동 활용, 시설 및 제반 교육환경 활용, 각종 지원사업 홍보 등 교육·연수 사업에 상호 협력한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으로 공직사회에 전통 차 문화를 확산하고 하동 차의 홍보와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도교육연수원이 추진하는 교원·공무원 교육훈련 과정에서 전통 차 문화와 지역의 정신문화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4: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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