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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시가스공급사업 추진 7년만에 '첫 삽'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추진된 지 7년 만에 첫 삽을 떴다.

진안군 도시가스공급사업 추진 7년만에 '첫 삽' - 1

진안군과 한국도시가스공사는 20일 백운면 평장리 정송재에서 이항로 군수와 신옥철 한국가스공사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진안간 주배관공사 착공식을 했다.

사업비 500억원 중 한국가스공사가 42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25km 주배관망을 구축한다.

군과 도시가스공사는 내년 10월 말까지 공사를 끝내고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가스가 보급되면 기존 연료비보다 30% 이상 저렴해 가계 부담이 줄어들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항로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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