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편견없는 사회 만들자" 충남도 장애인의날 행사

(부여=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희망충남 어울림 축제'를 열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충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충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충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강경환(56)씨가 충남 모범 장애인상 대상을 받는 등 동료 장애인을 위해 봉사한 15명의 장애인이 표창을 받았다.

강씨는 군부대에서 유실된 지뢰 폭발 사고로 어린 시절 두 손을 잃은 1급 지체 장애인이지만, 염전업을 하며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이 만든 소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선행을 실천해 '보이지 않는 손을 가진 천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2부 행사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 시·군을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가요제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부대행사로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와 장애보조기구 박람회 등도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인사말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벗겨내기 위해 더 좋은 정책을 만들고, 장애인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4: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