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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 '호남홀대론 해명 자료' 불법 배포…선관위 조사 중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선거 관련 유인물이 불법 제작돼 광주 시내에 배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유인물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작성해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호남홀대론' 해명 자료와 노무현 정부 당시 발탁된 정무직 인물 리스트 등과 비슷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관련 유인물은 선관위에 등록 후 배포하게 돼 있지만, 해당 유인물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인쇄물로 조사됐다.

선관위는 이를 배포한 인물이 누구인지, 유인물 배포에 정당이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유인물을 배포한 인물부터 찾고 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인지 등 선거법 위반 여부는 조사를 진행한 후 파악될 것 같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4: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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