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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건설 과정 '영상기록물'로 만든다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된다.

1년 만에 상전벽해
1년 만에 상전벽해(세종=연합뉴스) 세종시 신도시 2-2생활권 모습. 2015년 7월(위)과 2016년 9월에 각각 촬영했다. 2017.4.2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연합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201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별적으로 도시 변화상을 기록해 왔으나,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기록 관리 사업 확대를 위해 도시기록화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종시 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도시 전반의 변화상과 건설 관련 행사 등이 영상으로 남길 방침이다.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항공 촬영, 도시문화상업가로와 방축천 특화 공간 등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공정별 영상 기록, 도시 건설 관련 행사 녹화와 관계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쑥쑥 올라가는 세종시 아파트
쑥쑥 올라가는 세종시 아파트(세종=연합뉴스)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 위에서부터 2013년 10월, 2014년 8월, 2016년 3월에 각각 촬영했다. 2017.4.2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연합뉴스]

사업비는 1억원이다. 사업 수행자는 1년 동안 기록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도시 건설을 담당하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만큼 고품질의 기록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 신도시가 변모하는 모습을 시민들께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3: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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