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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부의장 "해외경제 하방위험↓…美돈줄죄기 감내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19일(현지시간) "해외 경제의 하방 위험이 뚜렷하게 줄어 미국의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을 감내할 여건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한 '통화긴축 정책의 국제적 효과'와 관련한 연설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아직 의미 있는 금융혼란을 불러오지 않았고, 중국 경제는 기반이 탄탄해졌고, 유럽의 실업률은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준의 단계적이면서 지속적인 통화완화 정책 철회는 미국 경제의 지속적 확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해외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의 통화완화 정책 철회는 미국 경제의 확장으로 인해 추동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유발하는 상황은 해외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피셔 부의장은 내다봤다.

그는 "많은 신흥국 경제에서 경상수지 적자가 줄어들고, 인플레 기대가 안정되는 등 기초여건이 개선돼 미국의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의 여파를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yuls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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