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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올해 1만3천가구 보급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1만3천 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해주는 '태양광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이비스 호텔에서 태양광 대여사업자와 '2017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태양광 대여사업자가 희망 가정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주면 주택소유자가 대여료를 내는 방식이다.

주택소유자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을 설치하고, 대여사업자는 대여료 등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2만1천224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했다.

올해는 1만3천 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공 임대주택 등 에너지 소외계층 가구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는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양광 대여사업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해 5개 사를 선정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태양광 대여사업은 민간 주도의 태양광 시장을 확립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신규 시장 창출과 보급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대여사업자와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
2017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한국에너지공단 제공]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9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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