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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세종역 반대 충북대책위, 29일 대규모 집회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9일 대규모 집회를 연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청주대나 정부세종청사 인근 광장이 유력하다.

대책위는 18일 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

KTX 세종역 반대 충북대책위, 29일 대규모 집회 - 1

대책위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정부는 KTX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발표를 미루지 말고 조속히 발표하라"며 "오는 20일 국토부를 방문, 조속한 결과 발표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지난 6일 세종역 신설과 관련, 각 정당의 입장을 묻는 공문을 보낸 결과 3개 정당이 회신했고 나머지 2개 정당도 조만간 답변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각 정당이 밝힌 의견을 바탕으로 세종역 신설 백지화 운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8월 말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으나 충북은 세종역이 생기면 인접한 청주 오송역이 위축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8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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