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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전선 앉다가 합선…경찰서 45분간 정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8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동래경찰서 앞 전봇대에 연결된 전선에 까마귀가 앉다가 합선이 되면서 정전사고가 났다.

까마귀 전선 앉다가 합선…경찰서 45분간 정전 - 1

이 사고로 경찰서에 전력공급이 끊기면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3명이 갇혀 있다가 119에 구조됐다.

또 경찰서 앞 교통신호기가 고장을 일으켜 경찰관이 직접 교통정리를 했다.

정전된 지 45분 만인 오후 1시 15분께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8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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