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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하철 무법지대?…폭언ㆍ폭행에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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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지하철 '무법지대' - 폭언, 폭행에도 속수무책

"너도 싸가지가 없어 이X아. 얼른 일어나. 쪽팔린 건 잠깐이고 얼른 일어나"

최근 지하철 4호선에서 한 중년 남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젊은 여성을 향해 막말을 퍼붓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7일에는 낙성대역에서 50대 노숙인이 여성에게 묻지마식 폭행을 가하고 이를 제지하는 남성을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큰 불안감을 안겨줬습니다.

최근 무고한 시민들이 지하철역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 사고가 눈에 띄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서울 지하철 내 발생하는 범죄 6천424건 가운데 성추행이나 몰카 촬영 등의 성범죄는 무려 58%(3천696건)에 달했습니다.

하루 평균 약 8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지만 이제는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죠. (출처 : 김성태(새누리당 서울 강서을) 의원, 2016)

"지하철에서 소리 지르는 사람들만 봐도 흠칫 놀래요. 그 사람들이 나에게 뭐라고 하거나 때릴지 몰라 지하철을 내리기 일쑤에요…." - 퇴근길에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A 씨

'지하철 범죄'는 언론을 통해 수차례 보도됐습니다. 그러나 이렇다 할 대책이 없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두려움은 커지고 있는데요.

'여성전용칸', '안전지킴이', 'SOS비상전화' 등

물론 지금까지 많은 대책이 쏟아져나왔지만, 범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실효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죠.

"CCTV 확대 설치와 경찰과 합동 순찰 등을 통해 지하철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 나갈 것" - 서울 메트로 김태호 사장

이에 서울메트로는 최근 보안관을 추가 채용하고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등 지하철 범죄를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잦은 지하철 범죄. 시민들의 불안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련의 움직임이 대응책이 될 지 미봉책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서유림 작가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20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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