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구서 200억원대 투자 사기…부동산연구소 대표 구속

대구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검찰이 고수익 부동산 투자를 미끼로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한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윤모(50)씨를 17일 구속했다.

대구지법 한재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구지검은 앞서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윤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씨는 지인 등 100여명을 상대로 24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남 신항만 부지 투자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거나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를 할인해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식으로 접근해 거액 투자금을 가로챘다.

투자자를 모집했지만, 실제 땅은 매입하지 않았고 미분양 아파트 매입 건도 계약금만 중간에서 가로챈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도 다른 부동산투자업체 관계자에게 거액 사기를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22: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