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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1분기 얼음 매출 43%↑…편의점 얼음시장 1천억 대 추정"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편의점이 한 해 판매하는 얼음 규모가 1천억 원대에 이른다는 추정이 나왔다.

17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얼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증가율(전년 대비)은 ▲ 2013년 15.7% ▲ 2014년 16.4% ▲ 2015년 21.7% ▲ 2016년 33.2% 등으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올해 1분기 얼음 매출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나 늘었다.

씨유 "1분기 얼음 매출 43%↑…편의점 얼음시장 1천억 대 추정" - 1

CU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평균 기온이 점차 높아지는 데다 여름이 과거보다 길어지면서 얼음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편의점 전체 얼음 판매 시장의 규모가 1천억 원대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특히 커피 등 음료와 섞어 마실 수 있는 '컵 얼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CU의 설명이다.

실제로 컵 얼음은 2013~2016년 씨유가 취급하는 3천여 개 상품 가운데 계속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CU는 올해 여름에도 얼음 수요가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공급 부족 현상을 막기 위해 새 협력업체로부터 사전에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미 이번 주부터 CU는 지리산 암반수로 만든 봉지얼음 2종(800g·2.5㎏)을 내놓고 본격적으로 '얼음 전쟁'에 뛰어들었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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