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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시의원 "앞산 케이블카 43년째 특정업체 독점"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조재구 대구시의원은 17일 43년째 특정 민간업체가 독점 운영하는 앞산케이블카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제249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민자유치 협약 당시 기부채납 조건을 명시하지 않아 현시점에서 기부채납을 주장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앞산 케이블카는 준공공재 성격임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공공에서 시설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재구 대구시의원 [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조재구 대구시의원 [시의회 제공=연합뉴스]

그는 "대구시는 매년 점용료로 699만5천950원을 받는 게 전부다"며 "민간업체가 공공재로 수익을 내면서 공원관리나 환경보전 등 공공기여도가 미약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기부채납 문제는 기득권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점용허가는 몇 년마다 갱신하므로 그때마다 공익 조건을 내거는 등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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