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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천546억 규모 공사수주 계약 해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대우건설은 엠에이엠과 체결한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3천546억원으로 2014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3.5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인허가 지연으로 협약해지 사유 발생에 따른 해지"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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