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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사학분쟁 40년…다큐 영화로 제작된다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지난 40년 사학민주화를 위한 상지대 구성원들의 투쟁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다큐멘터리 제작집단 '다큐인'과 지난 40년간 지속하고 있는 상지대 사학분쟁과 관련한 다큐 영화 '길'을 제작, 현재 후반기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다큐 영화 '길'은 상지대 사학분쟁 과정을 인터뷰와 재연, 기록영상 등으로 재현한다.

영화의 후반기 작업은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텀블벅(tumblbug) 인터넷 소셜 펀딩업체에서 3천만 원 후원을 목표로 1달 동안 후원자를 모집했다.

지난 14일 최종 마감 결과 104% 초과 달성, 337명이 총 3천144만7천900원을 후원했다.

본 영화는 4월 내부시사를 통해 내용을 보완한 후 내달 12일 오후 7시 30분 필름포럼(이대역) 1관, 15일 오후 7시 30분 원주미디어센터 모두극장에서 각각 시사회를 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장애인이동권투쟁보고서-버스를 타자'를 연출했던 박종필 씨가 프로듀서로 참가하며, 뉴스타파 시사다큐멘터리 '목격자들'을 연출한 남태제 씨가 연출을 맡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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