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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하루 만에 하락 전환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국고채 금리가 지정학적 위험 완화 등으로 하락(채권값 상승)세로 돌아섰다.

17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4bp(1bp=0.01%p) 내린 연 1.673%로 마쳤다.

5년물은 0.9bp 내렸으며 10년물은 연 2.173%로 1.2bp 하락했다. 20년물은 1.1bp 떨어졌고 30년물과 50년물은 모두 1.3bp씩 내렸다. 1년 만기 국채 금리만 0.2bp 상승했다.

국채 금리는 지난 주말 지정학적 우려로 올랐다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에 실패해 투자심리가 풀리면서 이날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 재무부가 지난 15일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해 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가 완화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시장이 지정학적 위험 완화와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매수로 강세를 보였다"며 "강세 심리가 우세를 보이는 국면이 좀 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고채 금리 하루 만에 하락 전환 - 1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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