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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칸타타 '알렉산드르 넵스키' 연주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34회 정기연주회로 프로코피예프 칸타타 '알렉산드르 넵스키'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 제공 = 연합뉴스]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대구시립합창단·포항시립합창단 단원 100여명이 함께한다.

칸타타 '알렉산드르 넵스키'는 13세기 침략자에게서 러시아를 구한 실존 영웅을 소재로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이 제작한 영화에서 음악을 맡은 프로코피예프가 영화음악을 교향적 칸타타 7곡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코바체프는 오케스트라 반주 위에 독창, 합창이 어우러지도록 해 침략자에 대한 러시아인의 분노와 치열한 전투 끝에 눈부신 승리를 거둔 투쟁 역사를 실감 나게 그릴 예정이다.

앞서 공연 전반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협연으로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들려준다.

코바체프는 "칸타타 알렉산드르 넵스키는 묘사가 섬세하고 치밀해 인상적인 곡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감상한다면 더 큰 재미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1만∼3만원.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할 수 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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