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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 3회 연속 선정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암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회 연속 '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 의료진
삼성창원병원 의료진[삼성창원병원 제공=연합뉴스]

폐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폐암 치료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14년부터 폐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폐암 치료를 위해 암 치료의 3요소인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전국 1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구조지표(전문 인력 구성 여부 확인)와 과정지표(진단 및 기록, 수술, 전신요법, 방사선 치료가 시행 평가), 결과지표(평균 입원 일수 등)로 나뉘어 총 22개의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창원병원은 종합결과에서 98.2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 97.47점을 웃돌았다.

경남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총 3개 기관이 1등급으로 선정됐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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