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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추경 4천388억 확정…당초예산서 330억↑

송고시간2017-04-17 15:49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017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4천388억원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 남구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당초예산 4천58억원보다 330억원(8.14%) 늘어난 수준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73억원 증가한 4천164억원, 특별회계가 57억원 증가한 224억원이다.

사업별로는 장생포항 계류장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장생포고래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30억원, 지진·화재 등 재난을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행복안전체험관 건립' 23억원, 삼호동 정광사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21억원 등이다.

특히 차에 탄 채 등본 등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승차구매) 민원센터를 무거동 주민센터에 설치하는 예산 3천900만원도 포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사 등 불필요한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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