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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업 기술 사업화' 대전시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한다

'대전 나노융합 T+2B 센터' 개소…참여기관 MOU도 체결
'대전 나노융합 T+2B 센터' 개소
'대전 나노융합 T+2B 센터' 개소[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지역 나노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17일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대전 나노융합 T+2B 센터' 개소식을 하고, T2B(기술 사업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MOU)도 했다.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이상민 국회의원,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 편광의 대전테크노파크(TP)원장, 대학산학협력단장, 기업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나노융합 T+2B 참여기관 MOU
대전 나노융합 T+2B 참여기관 MOU[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나노종합기술원 7층에 문을 연 T+2B 센터는 대전지역 나노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할 수 있는 상설 시연장, 애로기술 상담소, T2B 사업 종합지원 사무소 등을 갖췄다.

T+2B 센터 상설 시연장에는 공모로 선정된 지역 24개 나노 기업의 제품과 기술, 자동차 관련 나노제품 등이 전시돼 있다.

상설 시연장의 제품과 기술은 정기적으로 교체, 국내외 기업인과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시민에게도 공개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국·시비 80억원을 들여 T2B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 주관기관인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T2B 센터에 전담인력 2명도 배치, 운영한다.

대전에는 2014년 기준 269개 나노기업이 있고 5천여명이 종사한다.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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