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민의당 대전·충남도당 선대위 출범 "안철수 후보로 정권교체"

송고시간2017-04-17 15:54

(대전·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민의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안철수 후보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17일 오후 대전 중구 국민의당 대전시당 사무실 2층에서 열린 '국민캠프 대전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서 신용현 상임 선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7일 오후 대전 중구 국민의당 대전시당 사무실 2층에서 열린 '국민캠프 대전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서 신용현 상임 선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당 대전시당은 17일 오후 3시 30분 대전 중구 시당 사무실 2층에서 '국민캠프 대전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했다.

상임 선대위원장에는 김동철·신용현 의원과 신명식 시당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호·송석찬·김창수 전 국회의원, 이준학 국민광장 대표, 이창기 대전대 교수, 유배근·김세환·이동규·고무열·신현관 지역 위원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다.

신명식 위원장은 "분열되고 무능한 나라에서 한숨과 분노와 후회로 5년을 살아갈 수는 없다"며 "국민을 동원하고 억압하던 세력이 아닌, 오로지 저항만 하던 운동권 세력이 아닌 안철수라는 새로운 인물의 정치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국민의당 충남도당도 190명으로 선대위를 꾸려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조규선 도당위원장, 김동철·황주홍·김관영 의원, 이영신 한서대 교수, 신형호 김안과 원장, 김영근 천안시 약사회 이사, 황인석 전 민주당 부여·청양지역위원장이 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조규선 위원장은 "과거에 머무르겠다면 문재인, 미래로 나아가겠다면 안철수"라며 "충남이 앞장서서 미래를 열어갈 유능한 후보로 정권을 교체시키자"고 호소했다.

walde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