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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경남서 저탄소 생활 실천행사 다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18일부터 25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저탄소 생활 실천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저탄소 생활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세계적 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전후로 1주일간 진행된다.

도는 이 기간에 전기자동차 전시, 기상·기후 전시회, 지구의 시간 소등행사,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캠페인,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흙 속의 진주 벼룩시장, 우리 집 미니 텃밭 가꾸기,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 행사를 연다.

우선 19일에는 도청 서부청사 본관 앞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전시행사와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서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한다.

전기자동차 전시행사에서는 기아, 르노삼성, 현대, 한국닛산 등에서 제작한 전기자동차 8대를 선보인다.

2016년 전기자동차 전시행사 [경남도청 제공=연합뉴스]
2016년 전기자동차 전시행사 [경남도청 제공=연합뉴스]

19일부터 21일까지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부산지방기상청 후원으로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30여점을 전시한다.

22일은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 일대에서 경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행사와 흙 속의 진주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생활용품 수리와 관련한 정보교환과 수리 교육으로 생활용품을 재활용하고, 중고물품을 직거래 판매함으로써 친환경 생활양식을 확산하는 행사다.

같은 날 창원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는 경남 기후·환경네트워크,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 집 미니 텃밭 가꾸기 행사가 열린다.

지구의 날인 이날에는 도·시·군 주요 공공건물과 한국토지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마창대교 등 다리·타워 경관조명 등 상징물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한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공공건물 345곳, 타워·다리 등 경관조명 31곳, 아파트 12곳, 공공기관 20곳 등 408곳이 참여한다.

22일부터 이틀간 창원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와 김해 월산부영 19차아파트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전기자동차 전시·시승행사와 함께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기후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상용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에서 기후변화 심각성과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을 유도해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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