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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장 앞바다 어선 침몰' 유조선 연루 수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6일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침몰한 어선 D호(3.97t)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을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
부산해양경비안전서

부산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시간에 인근 해역을 항해한 선박을 분석한 결과 D호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조선 H호(4천300t)를 제주 신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H호는 당시 울산항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로 가던 도중이었다.

부산해경은 수사관 4명을 제주 신항으로 보내 H호 선원을 조사하는 한편 H호 외부 선체에 충돌 흔적 등을 살펴 안전운항을 소홀히 한 혐의가 드러날 경우 처벌할 방침이다.

김모(70) 씨와 김씨의 아들(37)이 탄 D호는 16일 오전 3시 56분께 부산 기장군 동암항 남동방 12km 해상에서 침몰했다.

부산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14척, 어선 20척, 헬기를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실종된 김씨 부자를 수색하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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