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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6월 제주포럼 참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명예제주도민'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제주포럼에 참석한다.

메가와티 인니 전 대통령과 원희룡 제주지사
메가와티 인니 전 대통령과 원희룡 제주지사(제주=연합뉴스) 2015년 8월 제주관광 홍보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메가와티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는 메가와티 전 대통령이 오는 6월 1일 제주포럼 개회식에 이어 열리는 세계 지도자 세션에 참가해 오치르바트 전 몽골 대통령, 아니발 카바코 실바 전 포르투갈 대통령과 함께 아시아 공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2002년 남북한을 연쇄 방문했던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2013년 제주를 방문, 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과 의료관광에 큰 관심을 보였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2015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메가와티 전 대통령을 만나 "남북 관계 개선과 세계 평화의 섬 제주 구현을 위한 최고위급 대사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당시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평화의 섬 제주가 남북 관계 개선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2015년 9월 제주도의 자연자원과 환경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삼다수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제주도민으로 선정됐다. 당시 제주 방문이 추진됐으나 인도네시아 정국 사정으로 취소됐다.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의 딸인 메가와티는 인도네시아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2001년 7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5대 대통령을 지냈다.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이 속한 집권여당인 투쟁민주당(PDI-P) 총재를 맡고 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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