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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역활성화 사업 '보이는 마을' 공모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지역 활성화 도모사업 '보이는 마을'에 대한 공모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보이는 마을 사업으로 진행된 성남 태평동 '평안한 마실' 중 공방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제공]
지난해 보이는 마을 사업으로 진행된 성남 태평동 '평안한 마실' 중 공방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제공]

'보이는 마을'은 지역 자원을 발굴해 지역 이슈를 문화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단체 중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재생사업 운영역량을 가진 단체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선정단체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결과에 따라 최대 3년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16년 사업대상지 안산 고잔동 '문화가 있는 마을 만들기' 놀이터 축제 현장. [경기문화재단 제공]
2016년 사업대상지 안산 고잔동 '문화가 있는 마을 만들기' 놀이터 축제 현장.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단 관계자는 17일 "지역 곳곳 숨은 자원이 활용돼 지역 문제가 문화적으로 해소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보이는 마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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