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남 구·시·군선관위원장 회의…"대선 완벽관리"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도선관위 회의실에서 도내 22개 구·시·군선관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선관위는 대통령 궐위에 따라 짧은 기간 안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선거를 완벽하게 관리하자는 의지를 다지려고 이날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남 구·시·군선관위원장 회의
경남 구·시·군선관위원장 회의[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회의에서는 개표관리 공정성 확보와 신뢰 증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국민이 개표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개표진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개표 참관인의 참관을 적극 보장하는 등 투표함 접수부터 위원장의 개표결과 공표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투표함 개함 시 투표지를 철저히 확인해 투표록 오기 여부를 점검하고 투표지 분류기에서 후보자별로 분류한 투표지는 투표지 심사계수기를 통해 전량 육안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개표상황표에 투표지분류 개시 시각, 서명·정정사유 등이 올바르게 기재됐는지 개표상황표 확인석에서 재차 확인하기로 했다.

구·시·군선관위 위원들이 후보자별 득표수·무효투표수 등을 철저히 검열해 개표상황표에 직접 서명 또는 날인하도록 했다.

박효관 경남도선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선관위의 존재 이유이고 헌법에서 주어진 책무인 만큼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흠 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후보자 정책을 알리고 투표참여가 어려운 유권자들에게 투표편의를 제공해 올바르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3:5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