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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3G 연속 휴식…세인트루이스, 양키스에 3연패

세인트루이스 선발 웨인라이트[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선발 웨인라이트[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35)이 3경기 연속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가 뉴욕 양키스와 벌인 원정 3연전에서 전패하면서 오승환이 등판할 기회가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양키스에 3-9로 졌다.

양키스는 홈런 2개, 3루타 1개, 2루타 3개 등 장타를 포함해 총 13안타로 세인트루이스 마운드를 두들겼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는 4⅔이닝 10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볼넷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8회말 등판한 미겔 소콜로비치는 무사 만루에 몰린 뒤 2루타 2개를 허용하는 등 5점을 추가로 잃었다.

이 가운데 로널드 토레예스의 타구는 팬의 방해로 인정 2루타로 판정됐다.

앞서 2회말에도 에런 저지의 홈런이 팬 방해로 3루타로 변경되는 일이 발생했다. 담장 바로 앞에서 타구를 잡으려는 팬의 글러브에 공이 맞고 다시 그라운드 안으로 떨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랜달 그리척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오승환은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이후 3경기 연속으로 휴식하고 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2: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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