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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대전시 제3차 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2021년까지 5년간 대전광역권 대중교통 중장기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3차 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3차 대중교통계획을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 노면전차(트램) 도입 대비 노선, 환승, 요금, 운영 등 대중교통체계 5년 중기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의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광역급행버스, 대용량버스, 노선체계 분석시스템 구축, 시내버스 하차태그 등에 대한 세부계획도 검토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정부 양곡 할인 지원 확대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올해 추경예산에 10억8천여만원을 증액한 30억원을 투입,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정부 양곡 할인 지원을 확대 강화한다.

정부 양곡 할인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급여) 생계안정을 위해 할인 가격으로 양곡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정부 양곡을 1포(10kg, 20kg)당 50%씩 일괄 할인하고, 5인 이상 가구의 월 구매량을 40kg으로 제한, 공급했다.

올해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1포(10kg, 20kg)당 지원율을 기존 50%에서 90%로 상향하고, 5인 이상 가구 월 구매량 제한도 폐지해 가구원 수 1인당 매월 10kg씩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 안전한 자전거 타기 대책 추진

(대전=연합뉴스) 대전시가 사고를 줄이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서구 엑스포 시민광장, 동구 3.1절 광장에서 진행하는 자전거 기초 이론과 도로 주행방법 등 전문 강사를 통한 일대일 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

또 자전거 사망사고의 60∼70%를 차지하는 머리 부상 예방을 위한 안전모 쓰기 운동과 함께 보험가입도 추진한다.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자전거 교실'도 운영한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무인 대여소 20곳, 자전거 도로 13km를 더 늘일 예정이다.

대전시, 과학의 날 21일 '과학사랑 음악회'

'과학사랑 음악회'포스터
'과학사랑 음악회'포스터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과학의 날인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환상적 영상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무대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류명우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협연, 클래식 스타 해설가 조윤범의 진행, '아리랑 환상곡'의 판타지를 전해줄 양찬희 무용단의 무용이 연주회의 품격과 재미를 더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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