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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보트 중원을 잡아라 " 충북 대선 선거운동 돌입


"캐스팅보트 중원을 잡아라 " 충북 대선 선거운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충북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충북 출정식(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들이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 logos@yna.co.kr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에서도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주요 정당들은 17일 오전 출정식과 함께 유세에 돌입,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중원' 충북의 표심을 잡기 위한 22일간의 열전에 나섰다.

대선 주요 후보 공보벽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선 주요 후보 공보벽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굵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도종환·오제세·변재일 의원, 강태재 충북 시민재단 이사장 등 충북선대위 주요 인사들과 당원이 대거 몰린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은 문재인 후보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인 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이게 나라냐'라는 국민의 한숨이 나오게 한 정권을 교체하기 위한 중요한 선택"이라며 "문 후보는 국민의 힘으로 국가의 운명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안보 위에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도 이날 청주 사직동 분수대 앞에서 송태영 도당위원장과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 출정식
국민의당 충북도당 출정식(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오전 국민의당 충북도당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 logos@yna.co.kr

선거운동원들은 '당당한 서민 대통령'이라고 쓰인 붉은 색 점퍼를 입고, '대통령 홍준표' 등을 연호했다.

송 도당위원장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안보를 튼튼히 할 수 있는 홍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문재인 후보는 국정 경험과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고,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 2중대에 불과하다"며 문·안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국민의 당은 청주 4개 지역구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유세를 펼치는 것으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유세를 마친 뒤 '국민이 이긴다'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신언관 충북도당 위원장은 "패권주의는 국민을 분열시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없다"고 민주당의 문 후보를 비판한 뒤 "더 좋은 정권교체를 이루고 4차산업 혁명시대, 융합혁명시대에 새로운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 갈 안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 정당은 아직 충북도당 구성하지 않았으나 이날 청주 시내 곳곳에 '보수의 새 희망 유승민'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득표전에 나섰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출근 시간에 청주산업단지 내 솔밭공원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통해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어 청주 가경터미널 등을 돌며 심상정 후보의 정책 공약 홍보물을 나눠주며 차별화 된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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