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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국산항모, 해군창건 기념일인 이달 23일 진수예상

"도색 랴오닝호와 닮은" 中 '001A형' 항모, 최신모습 공개
환구시보가 공개한 중국 첫 국산항모 최근 모습.[환구시보 캡쳐]
환구시보가 공개한 중국 첫 국산항모 최근 모습.[환구시보 캡쳐]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조만간 진수를 앞둔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인 '001A형' 항모의 최근 모습이 중국 매체에 공개됐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7일 누리꾼들이 첫 중국산 항모가 건조 중인 랴오닝(遼寧) 성 다롄 조선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입수해 국산 항모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지난 2월 공개된 사진보다 갑판 정리 작업과 칠 작업 등이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보인다.

붉은 칠이 칠해져 있던 선체 윗부분은 다른 해군 함정과 같은 회색으로 바뀌었고, 갑판에 쌓여 있던 컨테이너도 정리됐다.

또 함교에 설치돼 있던 작업용 비계도 대부분 철거가 돼 이전보다 함교의 모습이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

새롭게 공개된 중국 첫 국산 항모.[환구시보 캡쳐]
새롭게 공개된 중국 첫 국산 항모.[환구시보 캡쳐]

중국 군사 전문가들과 언론은 중국 첫 국산 항모가 인민해방군 해군 창건일인 4월 23일 진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구시보는 "공개된 사진이 구체적으로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작업 진척 상황으로 미뤄 조만간 진수가 이뤄질 것"이라며 "국산항모의 도색된 모습이 랴오닝호와 닮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첫 항모인 랴오닝함 실전 배치하고 첫 국산항모(001A형)를 건조한 데 이어 상하이조선소에서 세 번째 항모를 건조하는 등 2025년까지 핵 추진 항모 2척을 포함해 모두 6척의 항모를 보유하기로 하는 등 '항모 굴기(堀起)'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이 공개한 중국 첫 국산항모 최근 모습.[환구시보 캡쳐]
중국 누리꾼들이 공개한 중국 첫 국산항모 최근 모습.[환구시보 캡쳐]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1: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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