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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인천 서구의회 사과성명…해당 의원 사퇴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의원 간 성추행 의혹과 지역 당원 폭행 논란에 휘말린 인천 서구의회가 17일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하는 내용의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서구의회 측은 이날 오전 서구청 앞에서 '성추행과 폭행 등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윤리조사특별위원회가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밝히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민들께 사과 드린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했다.

서구의회는 앞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의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윤리특위를 구성하고, 잇따라 불거진 성추행과 폭행 논란을 함께 조사하기로 했다.

동료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A 의원은 집행부 임원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14일 윤리특위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의회 임시회에서 이 사퇴서가 통과되면 A 의원은 바로 의원직을 상실한다.

앞서 서구의회는 지난해 11월 제주도 의정 연수와 지난달 울릉도·독도 연수에서 남성 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달 6일에는 서구의회 소속 여성 의원이 지역 여성 당원의 얼굴에 과일 주스를 뿌리고 몸싸움을 벌였다가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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