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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57㎞ 투어' 스마트폰에 스탬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외곽을 따라 조성된 157㎞ 서울둘레길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탬프 투어'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둘레길 전체 코스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서울둘레길 전체 코스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18일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 스마트폰 앱(App) '서울둘레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앱을 실행시키고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공개한 뒤 서울둘레길 스탬프 우체통 반경 50m로 들어오면 앱 안의 스탬프가 자동으로 찍힌다.

앱 스탬프북에 28개 스탬프를 모두 찍은 완주자에게는 창포원·숙대입구 안내센터에서 완주 인증서와 배지를 지급한다. 기존 종이 스탬프 투어도 계속할 수 있다.

앱을 실행시키면 위치정보를 수신해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 투어를 이어가면서 코스 내 주요 명소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둘레길을 걷다가 다치는 등 위급상황을 당하면 앱을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둘레길 앱 실행 화면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서울둘레길 앱 실행 화면 [서울시제공=연합뉴스]

이 앱은 2015년 서울시 앱 공모전에서 수상한 '둘레둘레' 앱 개발자와 서울시가 협업해 만들었다. 이 앱의 소스코드(http://mplatform.seoul.go.kr)는 공개했다.

시는 공개된 소스코드를 이용해 시민이 직접 앱을 발전시키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6차 서울둘레길 100인 원정대를 꾸려 시민의 둘레길 완주를 독려하고, 도란도란 서울둘레길 걷기, 서울둘레길 길동무, 서울둘레길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둘레길 행사 및 정보는 서울두드림길 홈페이지(gi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02-779-7902∼4)로 하면 된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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