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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국제교류복합지구 친환경인증 추진

서울시, 개별 건물 아닌 지역범위 인증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에 친환경 인증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7일 친환경 인증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 운영·관리협회인 USGBC와 지역범위 친환경 인증 획득 관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LEED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친환경 녹색 건물 및 지역범위 인증제도다.

지역범위 인증은 환경보존 및 무분별한 도시 확산 방지, 보행자 중심 주변환경, 지속가능한 재료사용, 에너지와 물 사용 줄이는 건물과 인프라 설계, 지역환경 고려한 설계 등을 도시 범위에 적용하는 것이다.

한국도시행정학회 연구에 따르면 지역범위 친환경인증제도를 도입하면 건물 단위에 비해 에너지 소비 저감량이 36.1% 많아진다.

서울시는 연내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 내용 친환경 인증을 받고, 설계와 공사 진척에 따라 단계별 인증을 받으면 2025년 최종 인증이 완료된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수용 지역발전본부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에 친환경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국제 홍보와 국제기구, 기관, 기업 유치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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