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술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어"…술만 마시고 줄행랑 친 20대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는 17일 술값을 내지 않고 도주하다 종업원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사기 등)로 A(25)씨를 구속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 20분께 군산시 한 술집에서 술값 약 25만원을 내지 않고 도주하려다 붙잡히자 종업원을 밀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그는 종업원이 한눈을 판 사이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하려다 종업원 B(27·여)씨에게 붙잡혔다.

A씨는 빈 맥주병이 든 상자를 넘어뜨린 뒤 B씨를 밀쳤고, 뒤로 넘어진 B씨는 깨진 맥주병 조각에 손가락을 다쳤다.

A씨는 다른 종업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술은 먹고 싶은데 돈이 없었다. 도망치려는데 종업원이 붙잡아서 홧김에 밀쳤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09: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