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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우 개막전 우승…스피드 축제 슈퍼레이스

[앵커]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가 용인에서 올 시즌 첫 대회를 치렀습니다.

조항우가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우승한 가운데 1만 6천 명의 관중이 스피드 축제를 즐겼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조항우 개막전 우승…스피드 축제 슈퍼레이스 - 1

[기자]

최고 시속 300km를 자랑하는 스톡카들이 굉음을 내며 트랙을 질주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 개막전입니다.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6000 클래스에서는 조항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항우는 예선과 결선 모두 1위를 차지해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조항우 / 아트라스BX> "우리 팀 스태프들이 작년 마지막 경기 끝나자마자 바로 준비 들어가서 거의 4개월 야근하면서 차를 너무 잘 만들어줘서 이런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아요."

트랙 중앙 광장에는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임민규 / 인천 부평> "축제 같고요. 아이들하고 놀기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이 얻어가는 것도 있고 재밌습니다."

<박정미ㆍ조성남 / 경기 용인시> "아이들 놀 것도 많고 성인들 위한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도 있고 옛날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지난해 1만3천 명의 관중에 몰린 데 이어 올해는 1만6천 명이 경기장을 찾아 스피드 축제를 즐겼습니다.

슈퍼레이스는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일곱 차례 더 레이스를 펼쳐 시즌 우승자와 우승팀을 가립니다.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레이스는 다음 달 영암에서 두 번째 질주를 펼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0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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