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NH투자 "증권주 2분기부터 저평가주 중심 반등"


NH투자 "증권주 2분기부터 저평가주 중심 반등"

NH투자증권 [연합뉴스TV 제공]
NH투자증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17일 올해 2분기부터 저평가 매력을 보이는 중권주를 중심으로 주가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연초부터 주가 상승 기대감과 맞물려 대형주 중심으로 증권주의 반등세가 두드러졌다"면서 "최근 '트럼프 케어' 좌초와 지정학적 우려 부각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증권주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저하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지정학적 우려는 점차 해소될 것이고 개인투자자 참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저평가 매력을 보이는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원 연구원은 "1분기에는 트레이딩과 투자은행(IB) 중심으로 대형사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면서 "그러나 트레이딩 수익은 변동성이 높고 2분기는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 수익이 다소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초대형 IB 육성 방안에 따른 실적 개선도 단기간에는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투자 대상이 많지 않고 은행과 경쟁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08: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