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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KB금융, 양호한 실적…목표가 올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7일 KB금융지주가 올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5만8천500원에서 6만2천원으로 올렸다.

강혜승 연구원은 "핵심이익과 충당금 비용 등을 반영해 KB금융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1%, 3.4%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KB금융은 견실한 자본력을 활용한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해 이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순이자마진이 높아져 견조한 순이자 이익이 났고 수수료이익도 많이 늘어난 반면 인력구조 효율화와 비용 절감으로 판매관리비는 줄어들었다"며 "대우조선 관련 손실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양호한 핵심이익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당 수익률은 올해 3.2%, 내년 3.7%로 각각 전망돼 배당 매력이 높다"며 KB금융을 하나금융지주와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0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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