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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유흥가서 취객 뒤따라가 마구 때린 뒤 돈 빼앗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서부경찰서는 유흥가에서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이모(57)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부산 서구 유흥가 인근 골목길에서 취객(52)을 뒤따라가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뒤 취객이 쓰러지자 주머니 속 현금과 신용카드등 3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TV에 찍힌 이씨의 얼굴 사진을 확보하고 일대 도박장을 탐문해 이씨를 검거했다.

일방폭행(일러스트)
일방폭행(일러스트)제작 박이란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0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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