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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8' 개봉 첫주 1억弗 초과달성

전세계 흥행 4억弗 웃돌아…'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기록 깨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시리즈 8편)이 북미 시장에서의 쾌속 질주를 하면서 전 세계 흥행수입 4억 달러(약 4천568억 원)를 거뜬히 넘어섰다.

1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 등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첫 주말 북미지역 4천310개 상영관에서 1억20만 달러(1천444억 원)라는 압도적인 티켓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렸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르팀'은 올해 북미지역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미녀와 야수'(1억7천5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달러를 넘어선 영화로 기록됐다.

또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63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인 흥행수입은 무려 4억3천230만 달러(4천937억 원)다.

이 영화의 전 세계 개봉 첫 주 흥행수입(5억3천250만 달러)은 그동안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5억2천900만 달러)의 1위 기록을 깨면서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포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포스터

이 같은 신기록은 북미지역과 함께 중국에서도 동시 개봉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중국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영화 시장이다.

2001년 처음 나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후 B급 영화에서 할리우드의 A급 캐시카우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진화해왔다. 지금까지 이 영화가 전 세계로부터 벌어들인 흥행수입은 39억 달러(4조4천538억 원)에 달한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흥행 돌풍으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와 '미녀와 야수'는 한참 뒤처진 성적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3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보스 베이비'는 1천550만 달러(177억 원)를 추가했으며, '미녀와 야수'는 1천360만 달러(155억 원)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미녀와 야수'는 전 세계 총 흥행수입 10억4천300만 달러(1조1천911억 원)를 기록하면서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이어 소니픽처스의 애니메이션 '스머프: 비밀의 숲'과 범죄 코미디 영화 '고잉 인 스타일'이 각각 650만 달러(74억 원), 635만 달러(73억 원)로 각각 북미 박스오피스 4∼5위에 랭크됐다.

4월 셋째주 북미 박스오피스 `톱(Top)-5'
4월 셋째주 북미 박스오피스 `톱(Top)-5'[박스오피스 모조 캡처]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7 0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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