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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만나는 애국지사 삶…군산역사박물관 인형극 공연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16일부터 군산 출신의 애국지사 이인식 선생의 삶을 극화한 인형극을 공연한다.

 근대역사박물관 인형극팀
근대역사박물관 인형극팀[군산시 제공=연합뉴스]

근대역사박물관은 2012년부터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10여명으로 인형극팀을 꾸려 군산 출신 독립유공자의 삶을 주제로 인형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공연은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박물관 2층에서 진행한다.

이인식 선생은 일제강점기 3·1 만세운동에 보성고보 학생대표로 참가해 독립선언문을 배포하고 이후 독립자금 조달 등 항일운동을 펼쳤다.

해방 후에는 사재를 털어 폐교를 앞둔 군산 임피중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등 교육활동에 전념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로를 기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군산시 월명공원에는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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