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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미사일 도발' 보고받아…추가언급 없어"

펜스 부통령도 '방한길'서 보고받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훈련 사진 공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훈련 사진 공개(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6일 시행한 4발의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 사진을 7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된 4발의 미사일이 동시에 발사되는 모습. 2017.3.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국방라인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시도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밝혔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매티스 장관은 덧붙였다.

우리나라 방문 일정에 들어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16일) 오전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고, 미 태평양함대사령부도 미사일 발사 시도를 확인하면서 "미사일은 거의 발사 직후 폭발했다"고 밝혔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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