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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후원전 '진실을 9하다'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 작가들이 미수습자 가족 후원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

'함께 크는 나무 협동조합'은 15~30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와 미수습자 9명 가족을 위한 후원전인 '진실을 9하다' 전을 연다.

'진실을 9하다'
'진실을 9하다'

이번 전시는 추현경, 장윤희, 김자이씨 등 지역 작가 17명과 학교밖청소년아름다운작업장, 학교밖청소년수공예작업장, 예쁜손공예협동조합, Y해밀학교, 학교밖청소년미디어작업장, 신가촛불 등 단체들이 참여했다.

자수브로치와 뜨개로 만든 컵홀더와 선인장 장식, 빈티지 목공으로 만든 손거울, 가죽으로 만든 꽃, 세월호 관련 현수막으로 만든 필통과 에코백 등이 선보인다.

김자이 작가는 진행 과정을 미디어 작품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Y해밀과 추현경 작가는 자수로 만든 식탁보와 밥그릇, 국그릇으로 미수습자 9명을 위한 식탁을 차린다.

전시가 끝난 후 작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미수습자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 2주년에도 '기억을 나누다' 전시를 하고 수익금을 세월호 유가족에게 후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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