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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스키아보네, 클라로오픈 테니스 우승…역대 최고령 4위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 [EPA=연합뉴스]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37세 노장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168위·이탈리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자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키아보네는 1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WTA 투어 클라로 오픈(총상금 22만 6천750 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라라 아루아바레나(65위·스페인)를 2-0(6-4 7-5)으로 제압했다.

2010년 프랑스오픈 단식 우승자 스키아보네는 이로써 지난해 2월 리우오픈 이후 14개월 만에 개인 통산 8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만 3천 달러(약 4천900만원)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스키아보네는 이로써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우승자 역대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부문 기록은 1983년 빌리 진 킹(미국)이 세운 39세 7개월이다.

두 번째 최고령 우승은 2009년 코리아오픈에서 다테 기미코(일본)가 38세 11개월로 해냈다.

3위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1994년 기록한 37세 4개월이고, 이날 스키아보네의 우승이 역대 최고령 우승 4위(36세 9개월)에 해당한다.

스키아보네는 이날 승리로 투어 단식에서 통산 600승을 채워 기쁨이 더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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