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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골·1도움으로 '펄펄'…바르사 통산 500골 '-2'

엘클라시코 앞둔 바르사·R.마드리드, 나란히 승점 3 추가
UEFA 챔스 8강 2차전 이후 24일 양팀 맞대결
리오넬 메시(왼쪽)의 공격장면[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왼쪽)의 공격장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했다.

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오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리오넬 메시가 2골 1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7분 왼쪽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루이스 수아레스가 내준 공을 메시가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잡아놓고 왼발로 낮게 깔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전반 37분 수아레스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맞고 나오자,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발을 갖다 대 추가골을 넣었다.

메시는 이날 득점으로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498호골을 기록, 500호골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득점 선두를 달리는 메시는 리그 29호골을 기록, 2위 수아레스(24골),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9골·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2분 레알 소시에다드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왼쪽 측면 크로스가 사무엘 움티티에게 맞고 자책골이 되면서 2-1로 따라잡혔다.

그러나 2분 뒤 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파코 알카세르가 왼발 슈팅, 추가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또다시 레알 소시에다드에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까지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이스코(등번호22)의 결승골 장면[EPA=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 이스코(등번호22)의 결승골 장면[EPA=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스페인 엘 몰리논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등 BBC 공격진을 비롯해 주전들을 상당수 제외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스포르팅 히혼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스코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스코는 2-2로 맞선 후반 45분 페널티 지역 전방에서 오른발 슈팅, 결승골을 뽑아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모두 승리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승점 75)가 바르셀로나(승점 72)보다 리그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3 앞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양 팀은 주 중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후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리그 우승컵의 향방을 놓고 운명의 '엘 클라시코'를 벌인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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