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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왓퍼드전 풀타임 출장…공격포인트 기록 실패

이청용은 레스터시티전에서 결장
몸싸움하는 기성용
몸싸움하는 기성용스완지시티 기성용이 16일(한국시간) 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왓퍼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와 원정경기에 출전해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왓퍼드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기성용은 16일(한국시간) 영국 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왓퍼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출격한 기성용은 전반전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31분 첫 슈팅 기회를 잡았다.

그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아 반 박자 늦은 타이밍에 슈팅을 시도했는데, 상대 골키퍼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8분엔 왼쪽 측면에서 왼발 슈팅을 노렸지만 골대 위로 높이 뜨면서 무위에 그쳤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42분 상대 팀 에티엔 카푸에에게 허용한 결승 골로 0-1로 패했다.

스완지시티는 3월 5일 번리전 이후 최근 6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은 레스터시티전에서 결장했다.

크리스털팰리스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후반 7분까지 0-2로 밀리다 연속 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6 0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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