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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서 뼛조각 17점 추가 발견…동물뼈 추정

선체 외부 세척·선내 방역 작업 완료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우현 3층 선미에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7점이 15일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선체 세척 전(위)·후(아래)
세월호 선체 세척 전(위)·후(아래)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선체 조사를 하던 작업자들이 우현 선미쪽 B데크(3층) 객실 밖 통로에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7점을 수습했다.

현장수습본부는 수습한 뼛조각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확인 등 정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인양 이후 현재까지 세월호에서는 뼛조각 37점, 유류품 107점이 발견됐다.

고압수를 이용한 선체 외부 세척 작업과 선내 방역 작업도 이날 오후 6시께 완료했다.

외부 세척과 휴대용 연무소독장비를 이용한 내부 방역을 동시에 진행했다.

선체 부식 속도를 늦추고 작업자들의 미끄러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도 함께 했다.

애초 13~14일 선체 표면의 염분·진흙·조개류·기름 등을 씻어내는 세척을 완료하려 했지만 작업이 다소 지연됐다.

작업자들이 세월호 위쪽(우현)으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워킹타워와 안전난간 설치 준비작업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했다.

현장수습본부는 16일 오전 세척된 선체의 영상을 촬영하고 워킹타워 설치를 마치는 대로 선내에 진입해 위해도·안전도 검사를 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지점 해저면 수색은 총 40개 구역 중 1-1, 2-1, 3-1, 4-1까지 4구역을 완료했다.

이날 오후 5-1구역 수색에 들어갔으나 현재까지 유류품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19: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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