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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7㎞' 조상우 1군 복귀 임박…2군서 2이닝 무실점

넥센 조상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조상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조상우(23)가 두 번째 2군 등판에서도 호투를 펼쳤다.

조상우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고양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까지 나왔다.

앞서 조상우는 복귀전이었던 7일 퓨처스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4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준 조상우는 다음 주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2013년 넥센에 입단한 조상우는 2015년까지 팀 필승조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23경기에서 14승 7패 5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2.90을 남겼다.

조상우는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피로골절과 인대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전념해왔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15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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